본문 바로가기
개인공간/독서

1.니콜라 테슬라 평전 후기

by 21세기음유시인 2020. 12. 8.
반응형

 

 

니콜라 테슬라 평전 후기

 

W.버나드 칼슨 지음/박인용 옮김

 

 

서론 :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니콜라 테슬라에 관하여 약간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테슬라는 우리가 고등학교 시간떄 물리학을 배울떄 전기파트에서 전기의 아버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기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배웠습니다. 또한, 요새 가장 핫한 기업인 테슬라 전기자동차 기업도 니콜라 테슬라의 이름에서 따왓다니 니콜라 테슬라가 얼마나 과학계에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짐작해 볼만하다.

 

본문 : 니콜라테슬라는 1856년에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성직자이고, 어머니는 그 마을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서 지역사람들을 위해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공헌했다. 테슬라는 어릴 eo, 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허물어져 현실 생활을 잘 못하는 이른바 부진아였다. 어느날 그의 형이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테슬라는 부모님을 위해 정신을 다잡고 열심히 학업을 하며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하여 노력한다. 테슬라의 성장과정중에 재밌는 에피소드 중에는 테슬라의 아버지는 테슬라가 성직자가 되는 것을 원했기에 테슬라 또한 성직자가 될려고 하다가, 너무 물리를 배우고 싶은 나머지, 심각한 병에 걸려 생사의 갈림길에서 아버지께 물리학을 배울 수 있게 해주면 병이 나을꺼 같다는 말을 하자 아버지는 아들의 죽기 직전이라 흔쾌히 승낙을 하였더니 마치 기적처럼 테슬라는 병에서 회복하였고, 자기가 원하던 물리학을 배우러 여해을 떠난다. 그 후, 학업을 하던도중 도박에 빠져 도박생활을 하다가 어머니의 조언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학업에 집중한다. 이런저런 생활을 하다가 에디슨의 전기회사에 취직하여 일을 하는데 대우가 형편이 없어 퇴사하고 자신의 발명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회사를 창립한다. 테슬라는 교류발전기 및 무선전신의 시초가 되는 다양한 발명등을 했다.

 

후기 : 이 책은 테슬라의 일대기를 시간의 순서에 따라 서술해가며, 발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가고 있다. 가장 기억의 남는 말은 발명이란 인류가 요구하고 소원하는 새로운 장치나 과정들을 개인이 창조하는 행위’ , ‘발명가는 새 장치에서 자연을 이용하고 사람들의 희망고 소원에 그 장치를 연결해 성공을 거둔다끝으로, 모든 발명가가 그러하든 끊임없이 탐구하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성을 다시금 꺠닫게 되었다.

 

 

 

반응형

댓글